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이 "비상한 각오로 세종시 재정 안정화를 위해 대안을 찾겠다"고 10일 밝혔다.
조 당선인은 이날 5기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세종시 재정부서를 통해 포괄적으로 설명을 들었는데, 예상한 것보다 상황이 더 좋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영 인수위원장은 "재정을 어떻게 꾸릴 것인지는 당연히 위원들과 논의해야 한다"며 "당선인과도 얘기했지만, 기본적으로 재정이 뒷받침될 수 있는 실행할 수 있는 공약부터 추진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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