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중인 미국 백악관·국무부 당국자들이 북한에 장기 억류 중인 선교사의 가족을 면담했다.
현재 억류 중인 한국 선교사 3인(김정욱·김국기·최춘길) 중 최춘길 선교사의 아들인 최 대표는 면담 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들의 석방을 북한에 직접 요구해달라는 내용을 담은 서한을 전달했다.
또한 한국인 선교사 3인을 석방하라는 내용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한인 교회에서 모은 1만 명의 온오프라인 서명도 전달했다고 최 대표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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