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차고 10대 성폭행한 디스코팡팡 DJ… 1심 징역 10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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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차고 10대 성폭행한 디스코팡팡 DJ… 1심 징역 10년 선고

디스코 팡팡 매장에서 알게 된 고등학생을 집단 성폭행하고 범행 장면을 불법 촬영한 28세 DJ A씨와 10대 공범 C씨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이들은 범행 당시 피해자 B씨에게 수갑을 채웠음에도 "장난감 수갑이라 쉽게 풀 수 있었다"며 합의된 관계를 주장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가해자들이 내세운 합의 주장에 신빙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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