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티 커피 협회(SCA)가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커피 업계 최고 권위의 전문가 인증인 '마스터 오브 스페셜티 커피(Master of Specialty Coffee)'를 공개했다.
이후 카페 운영·로스터리·무역·공급망의 지속가능성·커뮤니케이션 등을 아우르는 현장 시나리오 기반의 최종 평가를 통과해야 '마스터 오브 스페셜티 커피' 타이틀을 얻을 수 있다 타이틀을 취득하면 SCA 공식 글로벌 디렉터리에 프로필이 등재되며 국제 커피 대회 심사위원·산지 컨퍼런스 연사·미디어 전문 논평가 등 업계 전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아포스톨로풀로스 CEO는 "와인이나 요리 분야에는 이미 최고 수준의 전문가를 인정하는 권위 있는 체계가 있지만 커피 업계에는 그런 기준이 없었다"며 "마스터 오브 스페셜티 커피는 그 공백을 채우기 위해 오랜 기간 체계적으로 준비해 온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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