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골든타임’ 통신3사, 긴급구조 통신 우선전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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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골든타임’ 통신3사, 긴급구조 통신 우선전송 제공

대규모 재난 상황에서 통신망 혼잡이 발생하더라도 소방관의 통화를 우선 처리하는 ‘긴급구조 통신 우선 전송 서비스’가 본격 실시된다.

남석 과기정통부 통신정책관은 “이번 긴급구조 통신 우선 전송 서비스는 망 중립성 가이드라인상 특수서비스 요건에 부합하는 공공안전 분야의 첫 적용 사례”라며 “재난 상황에서도 소방대원과 일반 이용자 간 통신이 더욱 안정적으로 유지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방청 관계자는 “기존에는 재난 현장에서 일반 시민과 소방대원의 정보통신장비가 동일한 우선순위로 접속 처리돼 통신 수요가 집중되면 장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었다”며 “긴급구조 통신 우선 전송 서비스 시행으로 현장 대응의 신속성과 정확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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