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어린이집을 단순한 보육공간이 아니라 영유아가 생활하고 놀이하며 성장하는 일상 공간으로 보고, 실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들은 어린이집 건물 안팎을 둘러보며 시설물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아이들의 움직임이 많은 공간을 중심으로 점검을 이어갔다.
김종훈 부시장은 “어린이집과 놀이시설은 작은 결함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공간”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위험 요인은 빠르게 보완해 아이들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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