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 4년 만의 복귀전 승리…HSBC 챔피언십 복식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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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4년 만의 복귀전 승리…HSBC 챔피언십 복식 8강 진출

여자 테니스 전설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2022년 US 오픈 이후 4년 만에 치른 복귀전에서 승리했다.

윌리엄스는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퀸스클럽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HSBC 챔피언십(총상금 191만5천달러) 복식 1회전에서 빅토리아 음보코(캐나다)와 짝을 이뤄 니콜 멜리차-마르티네스(미국)-에린 라우틀리프(뉴질랜드) 조를 1시간 32분 만에 2-0(7-6(7-2) 6-2)으로 물리쳤다.

44세 윌리엄스가 프로 경기 코트에 선 것은 2022년 US오픈 이후 무려 1천376일 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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