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판 위 영양소, 진짜 건강할까?···‘깜깜이’ 정보 불균형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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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판 위 영양소, 진짜 건강할까?···‘깜깜이’ 정보 불균형 사라진다

사업장별로 달랐던 단체급식 영양정보 제공 방식이 식품영양정보 데이터베이스(DB)와 자율영양표시 체계 안으로 들어온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급식 영양정보가 이용자에게 보다 쉽게 제공되면 소비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나 식생활에 맞춰 메뉴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도입 초기에는 현장의 부담을 고려해 핵심 영양소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식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자율영양표시가 단체급식 전반으로 자리 잡으려면 조리식품의 특성을 반영한 영양성분 산출 기준과 표시 방식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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