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포천 한탄강에서 열린 봄 정원 축제가 16만명 이상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경기 북부 대표 생태관광 축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10일 포천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5월1일~ 이달 7일까지 38일간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2026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를 개최했다.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 사이에서는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 행사에는 긍정적인 반응이 나온 반면, 일부 꽃 경관은 개화가 늦어 기대만큼의 효과를 내지 못했다는 평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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