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주요 격전지에서 민주당과 공화당의 본선 후보들이 속속 확정되면서 11월 대결 구도가 가시화되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에런 포드 주 법무장관이 66.2%의 득표율로 압승했고, 공화당에서는 현직 조지프 롬바르도 주지사가 개표 초반부터 90%를 넘는 지지를 얻으며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연방 하원 선거만 치르는 노스다코타주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지지를 받는 현역 줄리 페도착 의원이 개표 초반 70%대 득표율로 공화당 후보 자리를 사실상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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