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년의 기다림, 시진핑이 평양에서 열어젖힌 '동해 15km'의 빗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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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년의 기다림, 시진핑이 평양에서 열어젖힌 '동해 15km'의 빗장

2026년 6월 8~9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7년 만에 평양을 찾았다.

두만강 출해권 문제를 협상 테이블에 올림으로써 북한은 중국과 러시아 사이에서 자신의 전략적 몸값을 극대화하는 레버리지를 쥔다.

북한이 한국의 방안을 선뜻 받아들일 가능성은 낮고, 중국이 한국의 이니셔티브에 의존해 판을 짤 이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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