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터 일자리"라며 캄보디아로 꼬드겨…임신부는 감금당해 유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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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 일자리"라며 캄보디아로 꼬드겨…임신부는 감금당해 유산했다

이 말을 믿고 캄보디아 땅을 밟은 임신부는 감금됐고, 전기충격기로 인해 아이를 잃었다.

한국일보에 따르면, SNS로 접근해 고수익 해외 콜센터 일자리를 미끼로 피해자를 보이스피싱 조직에 넘긴 이른바 '소개책' A씨와 B씨가 항소심에서도 각각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A씨 등은 국외 보이스피싱 조직의 콜센터 상담원을 모집해주는 대가로 소개비를 받기로 하고 피해자를 캄보디아로 유인한 혐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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