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전쟁으로 세계적으로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중국이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전략적 요충지에 위치한 조지아와의 양자 관계를 '전면적 전략 동반자'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미하일 카벨라슈빌리 조지아 대통령은 전날 양국 수교 34주년을 맞아 축전을 주고받으면서 이를 선포했다.
이어 "국제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중국은 언제나 전략적 높이와 장기적 각도에서 양국 관계를 본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양자 관계를 전면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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