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당구(LPBA)의 간판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올 시즌 두 번째 투어 우승컵을 두고 최대 라이벌로 꼽히는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와 결승에서 격돌한다.
김가영은 1세트를 7-11로 내줬지만, 2세트에는 2이닝째에 하이런 10점을 연달아 뽑아내며 11-3 완승을 거두고 세트 넘수 동점을 만들었다.
김가영과 스롱은 지난 2025-2026시즌 4차 투어 이후 약 9개월 만에 다시 결승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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