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부산 KCC가 라건아의 세금 납부와 관련한 분쟁에 대해 허위 주장을 했다며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해명을 촉구했다.
KCC 구단은 10일 입장문을 내고 "한국가스공사가 최근 라건아 선수의 세금과 관련한 KBL 징계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우리 구단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2025-2026시즌 라건아를 영입한 가스공사가 해당 세금을 내야 하는데, 라건아가 가스공사에 입단하면서 세금을 직접 납부한 뒤 계약 당사자인 KCC가 부담해야 한다며 법원에 부당이득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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