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는 10일 일본 도쿄 오테마치에 위치한 NTT 본사에서 일본 ICT 그룹 NTT, 대만 중화텔레콤과 공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차세대 AI 기술 기업에 투자하는 ‘아이온(IOWN) AI 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참여사들은 단순한 재무적 투자(FI)를 넘어 기술 검증(PoC), 서비스 고도화, 글로벌 고객사 발굴 등을 직접 지원하며 투자 기업과의 전략적 시너지를 극대화 할 방침이다.
정재헌 SKT CEO는 “SKT는 그동안 다수의 글로벌 AI 기업에 성공적으로 초기 투자를 단행해 왔으며,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을 육성한 풍부한 노하우를 갖고 있다”며 “이러한 성공 경험과 SK그룹의 인프라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AI 혁신 기업들과의 협력 기회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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