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안타를 기록하며 1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 안타로 이정후는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이어온 연속 안타 기록을 17경기로 늘리며 한국인 메이저리거 최장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을 새롭게 작성했다.
이정후는 두 선배가 보유했던 기록을 넘어 새로운 한국인 메이저리그 최장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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