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내 청소년 자살 절반 감축”...정부, 범부처 대책 가동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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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내 청소년 자살 절반 감축”...정부, 범부처 대책 가동 나선다

10일 교육부가 전날 발표한 ‘10대 청소년 자살예방 범정부 추진 대책’에 따르면 정부는 국내 청소년 자살률을 2030년까지 인구 10만 명당 6.5명, 2035년까지 4.2명 수준으로 낮추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기존 대책에서 청소년 자살예방을 관리할 때 교육부가 관계부처 협력을 받아야 했다면 이번 대책은 모든 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학교 안팎을 포괄해 청소년 전반의 성장 환경을 살피는 데 방점을 뒀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심리·진로 지원 기능을 확대하고 학교폭력 예방 활동과 관계 형성 프로그램도 보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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