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성평등가족부 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국비 3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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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성평등가족부 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국비 3억 확보

10일 목포시에 따르면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은 생리대가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위생용품이라는 점을 고려해, 필요한 순간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에 생리대를 비치·지원하는 사업이다.

성평등가족부는 올해 전국 12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전라남도에서는 목포시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에 따라 목포시는 확보한 국비 약 3억 원을 바탕으로 사업 준비를 마무리하고 7월부터 시민들이 공공생리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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