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취업 준비로 지친 청년들의 정서적 치유와 새로운 진로 개척을 돕기 위해 관내 대표 마을기업과의 이색 연계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시는 지난 8일 미취업 청년 19명을 대상으로 청년 맞춤형 고용 지원 사업인 ‘청년성장프로젝트 취업(UP)저격’과 월롱면의 공동체 공간인 ‘월롱다락’을 융합한 특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지숙 파주시 청년청소년과장은 “주민과 행정이 힘을 모아 일궈낸 소중한 지역 자산을 청년들과 공유하게 되어 뜻깊다”며 “청년들이 굳이 대도시로 떠나지 않더라도 자신이 자란 지역 안에서 충분히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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