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신임 원내사령탑에 3선의 정점식 의원이 선출됐다.
검사 출신으로 경남 통영·고성을 지역구로 둔 정 신임 원내대표는 구친윤계 핵심으로 평가받아 당 일각에서 ‘도로친윤당’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당선 직후 “특정인이나 특정 세력의 목소리에 결코 휘둘리지 않겠다”며 계파 불용 방침을 밝혔다.
국민의힘은 10일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고 정 의원을 새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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