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연인 관계인 'F1 황제' 루이스 해밀턴을 응원하기 위해 참석한 카다시안은 자신의 선글라스를 닦으려고 우승자인 키미 안토넬리(메르세데스)를 위해 마련된 수건을 멋대로 사용해 논란을 자초했다.
카다시안이 안토넬리의 수건으로 선글라스를 닦는 영상은 순식간에 퍼졌고,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더 이상 F1 대회에 유명 인사들을 초대하지 말아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더 선'은 "45세의 카다시안은 경기장에서 선글라스를 닦기 위해 F1 스타의 수건을 집어 들었다.카다시안은 경기 후 우승자 안토넬리의 수건을 잡아당긴 행동으로 F1 팬들의 거센 비난을 받았다"며 "공유된 영상에서 카다시안은 레이스가 끝난 뒤 걸어가면서 1번이 표시된 받침대에서 수건을 집어 드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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