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은 지난 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팀 간 7차전에 앞서 5월 이후 팀 상승세에 대한 질문을 받은 뒤 "우리 팀이 시즌 초반 이기고 있는 경기를 (역전패로) 지고 난 다음에 불펜이 많이 불안했었다"며 "최근에는 리드 상황을 불펜이 잘 막아주면서 조금 힘이 생긴 것 같다.타자들도 같이 분발해 주고 있는 게 (상승세에 있는) 요인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화는 여기에 최근 박상원-이상규-이민우로 이어지는 'New 필승조'가 게임 후반 리드 상황을 안정적으로 책임져 주고 있다.
23경기 26⅔이닝 2패 4세이브 4홀드 평균자책점 2.36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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