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 공조작전으로 '아시아 최대 마약왕' 공급망 뿌리 뽑았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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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 공조작전으로 '아시아 최대 마약왕' 공급망 뿌리 뽑았다 (종합)

한국과 태국 양국의 합동 급습작전으로 대규모 마약 제조 원료가 일거에 적발됐다.

태국 마약시장의 절반 이상을 장악해 '아시아 최대 마약왕'으로 불린 타파난이 성형수술 목적으로 신분을 속이고 한국에 입국했다가 체포된 것이다.

수사 결과 타파난이 해외에서 원료를 반입한 뒤 세계 최대 마약 생산지대 '골든트라이앵글'에서 완제품을 만들어 호주·한국 등지로 유통해온 정황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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