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화재나 복합 재난으로 통신망이 혼잡해진 상황에서도 소방관의 통화가 우선 연결되는 '긴급구조 통신 우선 전송 서비스'가 10일 본격 시행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방청과 이동통신 3사가 추진한 긴급구조 통신 우선 전송 서비스를 이날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서비스가 소방청 등 재난 안전기관 간 통신을 지원하는 재난안전통신망(PS-LTE)과는 별개로, 소방관과 일반 국민 또는 의료진 간 통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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