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5전단 심규진 대위, 2년간 기른 머리카락 기부…소아암 환아에 희망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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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5전단 심규진 대위, 2년간 기른 머리카락 기부…소아암 환아에 희망 전달

해군 제5기뢰·상륙전단 인사참모실 소속 심규진 대위가 2년 동안 정성껏 기른 머리카락을 기부하며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심규진 대위는 최근 30cm 길이의 머리카락을 ‘어머나(어린 암 환자들을 위한 머리카락 나눔) 운동본부’에 기부했다.

심 대위는 “저에게는 평범한 일상의 일부인 머리카락이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며 “앞으로도 모발 기부가 필요한 아이들이 있는 한 2~3년 주기로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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