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는 이날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뽑아냈다.
샌프란시스코가 0-2로 뒤진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상대 선발인 좌완 앤드류 알바레스의 2구 시속 84마일(135.2km) 슬라이더를 때려냈지만 2루수 땅볼로 잡혔다.
이정후는 2013년 추신수(당시 신시내티 레즈), 2023년 김하성(당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세운 한국인 연속 경기 안타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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