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월드챔프' 김영원, 레펀스 꺾고 8강 진출…조재호 사파타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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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월드챔프' 김영원, 레펀스 꺾고 8강 진출…조재호 사파타 '탈락'

지난 시즌 왕중왕전에서 우승하며 프로당구 최연소 월드챔피언에 등극한 김영원은 이번 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에서는 32강에서 김재근(크라운해태)에게 져 탈락했으나, 이번 2차 투어에서 16강전까지 상대방을 압도하는 공격력으로 연전 연승을 이어가며 8강에 진출했다.

1세트를 9이닝 만에 15:12로 승리한 엄상필은 2세트도 6이닝 만에 15:12로 따내 2-0으로 리드했고, 3세트를 5:15(4이닝)로 패했으나 4세트를 8이닝 만에 15:11로 승리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 8강에서는 강민구(우리금융캐피탈) 대 응오딘나이(베트남·휴온스), 신정주(하나카드) 대 박동준, 이충복(하이원리조트) 대 김준태(하림)의 승부가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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