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최종현학술원 이사장은 9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제국호텔에서 열린 닛케이포럼 '한일특별세션'에 참석해 한일경제연대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양국이 AI, 에너지, 저출산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도쿠라 고문은 SMR 등 차세대 원전 분야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고, 가토 행장 역시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LNG 분야 협력 사례를 언급하며 한일경제연대 구체화에 힘을 보탰다.
박상규 SK그룹 일본총괄 사장은 "급변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한일경제연대가 양국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라는 공감대가 넓어지고 있다"며 "AI, 에너지, 저출산 등 공동 과제를 해결하며 미래세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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