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시민들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전면 개혁과 정부 차원의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들은 “서울 송파구 일부 투표소에서도 투표 마감 이후까지 투표용지가 공급되지 않아 출구조사 결과 발표 이후 투표하거나 투표를 포기하는 사례가 발생했다”며 “많은 국민들이 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편,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인천에서는 모두 18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으며, 이 중 투표가 일시 중단했다가 재개된 곳은 연수구 송도5동 제1투표소 1곳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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