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카르텔과 얽힌 실종 범죄가 급증하자, 애타는 가족들이 탑 기둥과 벽면 전체를 잃어버린 가족의 전단으로 도배하면서 아예 이름마저 바뀌어 버렸다.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은 모습으로 합성해 만든 '국가대표 프로필형' 실종자 전단이 그 일환이다.
실제로 EFE 통신에 따르면 할리스코주 실종자 전담 검찰청은 예산 부족으로 올해 인력을 전혀 충원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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