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디지털 유통·물류대전’ 개막…AI·로봇 혁신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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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디지털 유통·물류대전’ 개막…AI·로봇 혁신 한자리에

산업통상부는 유통·물류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와 디지털 기술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서울 강남구 코엑스 C홀에서 '2026 디지털 유통・물류대전'의 막을 올렸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2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으며, 물류 처리 속도를 높이고 매장 관리의 편의성을 극대화할 첨단 AI 모델과 자율주행 로봇, 지능형 자산 관리 시스템 등 산업 지형을 바꿀 혁신 기술들이 대거 출격을 마쳤다.

이규봉 산업통상부 중견기업정책관은 "인공지능과 첨단 로봇 기술의 융합으로 물류센터의 상하차부터 최전선의 매장 관리까지 유통업 전반의 패러다임이 뒤바뀌고 있다"고 진단하며, "'유통물류 AI 얼라이언스'를 주축으로 실증 모델을 꾸준히 보급해 대기업뿐 아니라 영세 소상공인과 중소 유통사들도 디지털 혁신의 혜택을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재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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