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옥인동·명륜3가와 중랑구 망우동 저층 주거지의 용적률 제한을 완화해 정비사업이 탄력을 받도록 한다.
서울시는 지난 9일 제9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휴먼타운2.0 사업 대상지 특별건축구역 3개소 지정' 안건을 심의해 통과시켰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번 안건들은 저층 주거지 정비 활성화부터 대규모 주택공급까지 서울의 미래 도시공간 전략을 구현하는 사업들"이라며 "주거 안정과 도시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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