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40년 이상 된 노후케이블이 40%에 달해 전력망 교체 수요가 폭발하는 상황에서 오랜 시간 유럽시장에서 기반을 닦아 온 K전선업체들의 사업 확대 전환점이 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대한전선은 유럽을 핵심 전략 시장으로 삼고 2017년 영국 런던에 지사를 설립하며 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해당 사업은 영국이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현대화를 위해 추진하는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로, 전체 투자 규모는 약 40조원(약 213억 파운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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