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에서 고객 데이터가 경쟁력이 된 가운데, 개인정보 유출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히 보안 예산을 늘리는 수준을 넘어 개인정보 관리 체계 전반을 재설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황 교수는 “보안을 단순 비용이 아니라 기업 경영 리스크로 보고, 조직 전체에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며 “경영진 책임 강화와 최소 수집·보유, 암호화, 접근 권한 통제, 협력사 관리가 함께 이뤄져야 유통업계의 반복적인 보안 사고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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