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서울 등 수도권 건설현장 불법하도급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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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서울 등 수도권 건설현장 불법하도급 무더기 적발

현장 노동자의 생계를 위협하고 부실 공사를 부추기는 불법하도급과 대금 체불을 뿌리 뽑기 위해 정부가 수도권 건설현장 집중 점검에 나선 결과, 무등록·무자격 시공 등 다수의 불법 행위가 적발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11일부터 29일까지 AI 분석으로 선별한 수도권 의심 현장과 대금 체불이 신고된 현장 75곳을 점검해 18개 현장에서 26개 업체의 불법하도급 29건을 적발하고 1억2천580만원 규모의 체불 대금을 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은 “건설현장의 대금 체불은 건설기계 대여업자와 현장 노동자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악의적 행위”라며 “체불 신고 현장과 불법하도급 의심 현장을 상시로 점검해 적발된 위반 사항은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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