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파운드리, 美 팹리스 '아키아나' AI CPU 칩 만든다[only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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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파운드리, 美 팹리스 '아키아나' AI CPU 칩 만든다[only 이데일리]

10일 업계에 따르면 아키아나가 설계한 최상위 CPU 코어 ‘아키아나 5000’ 시리즈와 자체 인터커넥트(Interconnect) IP가 삼성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의 선단 공정을 통해 실물 테스트 칩으로 구현됐다.

이는 삼성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맞춤형 서버 CPU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 역량을 갖췄음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4나노 공정에서 칩의 성능과 완성도를 검증한 팹리스·빅테크 기업들이 차세대 2나노 공정 전환 과정에서도 삼성전자 파운드리를 우선 파트너로 고려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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