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의 월드컵 득점사마다 빠지지 않았던 중거리포가 북중미에서도 다시 한번 불을 뿜을까.
한국의 월드컵 첫 골부터 중거리슛이었다.
한국은 16강 브라질전(1-4 패)에서 0-4로 끌려가던 후반 31분 백승호(29·버밍엄시티)가 페널티 에어리어 밖에서 강력한 왼발 슛을 꽂아 넣으며 영패를 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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