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익을 보장한다며 ‘주식 무료강의’ 유튜브 광고로 피해자들을 유인하고 거액을 편취한 주식리딩방 사기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고양경찰서는 투자리딩방 사기 사건과 관련해 현금수거책 2명을 검거하고 피해금 3억1천42만원을 회수해 피해자에게 반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후 주식 종목 추천을 받던 중 “비밀리에 세력을 연합해 투자하면 고수익을 보장한다”는 말에 속아 현금 1억6천500만원과 금 103돈(시가 1억157만원 상당)을 현금수거책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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