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2027학년도 신입생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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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2027학년도 신입생부터 시행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중학교 신입생부터 희망 추첨(60%)과 원거리 억제배정(40%)을 병행하는 새로운 중학교 배정 방법을 시행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8일 ‘울산광역시 중학교 입학 배정 방법 개선안 공청회 및 행정예고 결과’를 공표했다.

이에 따라 이번 중학교 배정 방법 개선의 핵심은 통학 여건을 고려하지 않는 현행 무작위 컴퓨터 추첨 방식의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정원의 60%는 학생의 희망학교를 반영해 추첨 배정하고, 나머지 40%는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해 거주지와 통학 여건을 고려한 원거리 억제 배정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불필요한 원거리 통학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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