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측근' 그레이엄 의원, 상원 예비선거 승리…본선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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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측근' 그레이엄 의원, 상원 예비선거 승리…본선 직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으로 꼽히는 린지 그레이엄 연방 상원의원(사우스캐롤라이나)이 11월 중간선거에 앞서 9일(현지시간) 치러진 공화당 예비선거(경선)에서 승리했다.

그레이엄 의원은 이날 치러진 예비선거에서 과반 득표에 성공하며 결선투표 없이 오는 11월 중간선거에 진출하게 됐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한편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공화당 예비선거에서는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를 받은 패멀라 에벳 현 부지사가 1위를 달리고 있으나 득표율이 30% 안팎에 머물면서 과반 확보에는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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