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을 계기로 중국인들의 북한 단체관광이 6년 만에 재개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익명을 요구한 한 중국의 북중관계 전문가는 SCMP에 "북한의 안보가 대체로 안정되면서 이제 주요 관심사가 경제 발전으로 옮겨갔고, 이를 위해서는 중국과의 관계 강화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며 "교류 활성화의 시대가 열리면서 북한이 중국 관광객들에게 문호를 개방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중국인들은 코로나 팬데믹 이전까지만 해도 한 해에만 수십만명씩 북한을 찾는 현지 관광 시장의 최대 고객이었던 만큼, 북한은 단체관광 재개를 통해 경제 활성화를 노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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