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中에 대일 희토류 금수 해제 설득"…中 반응 안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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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中에 대일 희토류 금수 해제 설득"…中 반응 안 알려져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 이후 일본에 희토류 수출을 중단한 중국을 상대로 미국 정부가 수출 재개를 설득하고 나섰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10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미일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달 미국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과 중국 허리펑 부총리 간 경제·무역 협상에서 미국 측이 중국의 대일 희토류 금수 조치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고 전했다.

일본 게이단렌은 올해 1월 쓰쓰이 회장 등 230명이 참가하는 '중일경제협회' 방문단을 중국에 파견할 예정이었으나 다카이치 총리 대만 발언 이후 연기돼 재개 예정이 잡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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