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는 10일 벤처 생태계 내 양극화 우려를 해소하고 창업기업부터 스케일업 기업까지 성장 기회가 고르게 확산할 수 있도록 '모두의 성장'을 위한 균형 있는 정책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송병준 벤처기업협회 회장은 이날 영등포구 켄싱턴호텔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현 정부가 추진 중인 '글로벌 4대 벤처강국' 정책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벤처 현장의 특수성을 반영한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최근 정책자금과 민간투자가 특정 분야에 집중되면서 벤처생태계 내 불균형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소수 기업 중심이 아닌 다양한 혁신벤처들이 성장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모두의 성장'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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