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환율·물가안정 총력…외환건전성 부담금 면제 연장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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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환율·물가안정 총력…외환건전성 부담금 면제 연장 검토"

특위 간사인 안도걸 의원은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당정은 물가 불안으로 인한 민생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할 것"이라며 "환율 안정을 위해 가용한 정책 수단을 전방위적으로 가동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민간 금융기관의 달러 조달 여력을 확대하기 위해 외환건전성 부담금 면제 조치 연장 등 외환 거래 규제개선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며 "외환시장 변동성을 확대하는 투기 거래와 환율 상승에 편승한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 조사·단속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특위 회의에서 5부제 전환에 대해 관계부처에서 검토한 뒤 결과를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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