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은 자랑이 될 수 있다 / 박준.
박준의 「슬픔은 자랑이 될 수 있다」는 독서와 슬픔, 그리고 타인의 내면을 읽는 일에 대해 말하는 시다.
슬픔은 감춰야 할 흠이 아니라, 어둠을 지나온 사람의 조용한 증거가 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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