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전남 농수산식품과 화장품의 베트남 현지 시장 경쟁력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베트남은 젊은 소비층이 두텁고 K-푸드와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 전남 소비재 기업의 수출 확대 가능성이 큰 시장으로 꼽힌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베트남 K-EXPO 성과는 전남 농수산식품과 화장품이 동남아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해외 박람회, 시장개척단, 바이어 발굴 등 수출지원 사업을 확대해 전남 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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