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바현에 있는 나리타국제공항의 활주로 신설 및 연장 사업이 강제 토지 수용 절차 돌입을 계기로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NAA는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C활주로(3천500m) 신설과 B활주로 연장(2천500m→3천500m)을 추진해 왔으나, 지난 3월 말 기준 용지 확보율이 89.7%에 머물렀다.
NAA가 33년 만에 다시 수용 카드를 꺼낸 것은 지자체와의 합의로 명분이 생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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