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미국 역사상 최초의 해상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됐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9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D.C.에서 4조3000억원(29억달러) 규모의 ‘델핀 FLNG 프로젝트’의 본 계약 서명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델핀 FLNG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미국 내 해상 FLNG 사업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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