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닥사·DAXA)가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을 위반한 불법 가상자산 거래소 12곳을 찾아내 경찰에 수사의뢰 했다고 10일 밝혔다.
닥사는 지난 2월부터 약 3개월간 국내 가상자산사업자(VASP)와 합동으로 집중 조사해 장외거래소 8곳과 미신고 해외 거래소 4곳 등 12곳의 불법영업 행위 정황을 파악했다.
닥사는 이처럼 5대 가상자산 거래소보다 최소 10배가량 비싼 수수료를 가진 거래소는 공식적인 방법으로는 환전할 수 없는 마약·도박 등 범죄의 자금세탁에 이용될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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